이란 국제선 또 줄어드네
1개월 전
이란 국제 항공 노선이 9월 23일부터 추가로 축소될 예정임.
테헤란발 바그다드·무스카트·바쿠 노선이 이란 항공사에 대한 규제 확대 영향으로 운항 중단에 직면함. 바그다드 국제공항은 이란발 항공편을 더 이상 받지 않을 예정이며, 바그다드행 노선은 이란 항공편 운항이 유지되는 나자프로 전환될 가능성이 큼.
다만 이번 조치가 이란 국제선 전체 중단을 의미하는 건 아님. 일부 이란 항공사의 이스탄불 노선 등은 계속 운항될 전망이며, 마한항공은 주요 예외로 거론됨.
미국의 이란 항공 부문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제재 대상 항공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도 2차 제재 위험에 놓이게 됨. 이미 이라크·아제르바이잔·조지아·튀르키예·오만에서 이란 항공편 취소와 운항 제한이 이어지고 있어, 이란의 국제 항공 연결망이 점진적으로 좁아지는 흐름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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