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회생, 납품업체들이 쥔 막판 변수
2개월 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인가 기한이 오는 4일로 다가온 가운데, 5000억원 규모 공익채권의 분할 상환 동의 여부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에 회생계획안 인가 전 공익채권자들로부터 금액 기준 80%가량의 동의를 받아오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납품업체들이 분할 상환을 받아들일지가 회생계획안의 운명을 가를 가능성이 커졌다.
납품업체 입장에서는 당장 받아야 할 대금을 나눠 받는 선택인 만큼 동의가 쉽지 않아 보인다. 홈플러스의 회생이 거래처들의 추가 양보 위에 놓인 상황이라는 판단이 든다.
링크
1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