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미국 대신 유럽으로 선회
1개월 전
캐나다가 미국 대신 유럽으로 방향을 틀고 있음.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EU의 ‘준회원국’에 가까운 형태로 유럽과의 경제·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임.
정식 회원국이나 단일시장 가입은 아니지만, 가능한 한 높은 수준으로 EU 체제에 참여하는 방식 검토 중이라고 함. 프랑스·독일·이탈리아·북유럽 정상들과 비공개 협의를 진행했고, 세부 방안은 실무그룹에서 마련 중임.
미국과의 무역전쟁, 트럼프 행정부의 ‘51번째 주’ 편입 위협이 캐나다의 유럽 전환을 가속한 것으로 보임. 카니 총리는 이번 구상이 150년간 이어진 미국 중심의 경제·사회 구조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음.
북미 질서의 균열이 캐나다의 외교·경제 노선 자체를 바꾸는 수준으로 번지는 모습임.
4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