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매출 주춤에도 순익 30%↑
2개월 전
BYD가 상반기 실적에서 매출은 주춤했지만 수익성은 개선했다. 1분기 실적을 기준으로 역산한 2분기 매출은 1,945.9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82.5억 위안으로 30% 증가했다.
중국 내수 시장의 가격 경쟁이 격화되자 유럽과 중남미 등 해외 시장으로 중심축을 옮긴 전략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상반기 이익률도 18.85%로 전년 동기 18.01%보다 높아졌다.
성장률보다 수익성과 시장 확장에 무게를 둔 전환이 진행되고 있으며, BYD의 해외 전략이 실제 실적으로 이어지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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