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퍼, EU 구제금융 조건에 오팔 가스관 지분 매각
1개월 전
유니퍼, EU 구제금융 조건 맞추기 위해 오팔 가스관 지분 매각 예정임
유니퍼가 독일 오팔 가스 파이프라인 지분 20%를 보유한 루브민-브란도프 애셋 지분 전량을 아르디안 계열 투자사 하이24에 매각하기로 합의함.
이번 매각은 2022년 독일 정부가 유니퍼에 수십억 유로 규모 구제금융을 제공할 당시 EU 집행위원회가 내건 조건 중 하나임. 유니퍼는 독일 최대 가스 수입업체이자 발전소 운영업체라 에너지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기업임.
독일 정부는 EU와의 약속에 따라 2028년 말까지 유니퍼 지분을 약 25%로 낮춰야 함. 올해 매각 절차를 시작했고, 9월 21일까지 구속력 없는 제안을 받을 예정임. 기업공개도 추가 지분 축소 방안으로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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