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는 수주잔고보다 질을 봐야 할 때
1개월 전
367,500원일 때 작성
건설업 이제 수주잔고 크기만 보면 안 되는 국면임.
중요한 건 잔고의 규모보다 질임. 2022~24년에 낮은 마진으로 수주한 현장들이 마무리되고, 주택 원가율도 정상화되면서 2026~27년 이익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가능성 있음.
신규 성장축은 국내 반도체·AI 데이터센터와 해외 LNG·원전·에너지 인프라로 보임.
삼성물산과 삼성E&A는 하이테크 관련 수주가 이미 확보돼 있어 2027년 실적 가시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조임.
현대건설은 원전,
GS건설은 데이터센터가 추가 성장축으로 작용할 수 있음.
결국 앞으로 봐야 할 건 신규수주 숫자 자체가 아님.
수주가 얼마나 빠르게 매출로 전환되는지, 원가율이 안정되는지, 영업현금흐름이 따라오는지가 핵심임.
건설업은 이제 ‘얼마나 많이 수주했나’보다 ‘좋은 수주를 실제 이익과 현금으로 바꾸고 있나’를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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