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금리 인상은 아직 모르지
1개월 전
10월 기준금리 인상으로 해석하기에는 아직 이름.
박종우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금융안정은 조금 더 긴 시계로 봐야 한다고 언급함. 금융 불균형을 금리 하나만으로 잡기에는 부담이 크고 쉽지 않다는 설명임.
주택시장도 공급·대출·거주 관련 정책이 한 방향으로 장기간 이어져야 하는 문제라며, 10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라고 선을 그음.
물가 흐름 역시 한 방향으로 단정하기 어려워 10월 기준금리 결정을 미리 말하기 어렵다고 밝힘. 최근 격화된 중동 사태는 성장보다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가능성이 있다고 봄.
현재 기준금리는 기존 추정 중립금리 범위의 상단 정도로 평가되지만, 잠재성장률과 중립금리는 여러 여건 변화를 반영해 다시 추정 중인 상황임.
결국 10월 금리는 주택시장이나 금융안정만으로 결정되기보다 물가·성장·중립금리 재추정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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