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재가동 철강위원회서 CBAM·산업전력비 논의
1개월 전
영국 정부가 2026년 9월 23일 British Steel 스컨소프 부지에서 철강위원회 회의를 재개했음. 철강 전략 이행과 영국 철강산업의 경쟁력·회복력 강화가 핵심 논의였다고 함.
의제에는 탈탄소화용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이행과 산업 전력비를 낮추기 위한 British Industrial Competitiveness Scheme(BICS)이 들어감. 철강은 전력비와 탄소비용이 바로 제조원가로 이어지는 업종이라, 둘을 같이 다룬 건 비용 경쟁력 쪽을 보겠다는 흐름으로 읽힘.
정부 설명으로는 두 달 전 British Steel을 공적 소유로 전환해 영국의 철강 생산 역량 확보 조치를 했고, 이번 회의는 Speciality Steel UK 공공 인수 추진 발표 후 처음 열린 회의였음. 다만 CBAM·BICS의 구체적 시행 일정이나 지원 규모는 이번 발표문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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