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양전기우가 상한가로 직행한 건 한마디로 '본주(계양전기)의 대형 호재'를 핑계 삼은 '우선주 특유의 광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매수6개월 전
6,720원일 때 작성
최근 주식판에서 본주인 '계양전기' 폼이 그야말로 미쳤잖아요.
원래 전동공구 만들던 회사가 현대차그룹이랑 손잡고 로봇 관절 모터(로보틱스 모듈)를 납품한다는 대박 뉴스를 터뜨렸고, 올 초부터 주가가 10배 가까이 폭등하는 대시세를 냈습니다. 문제는 본주가 쉴 새 없이 오르다 보니 단타 치는 야수들도 고점 부담을 느꼈다는 겁니다.
그래서 단기 투기성 수급들이 시총 가볍고 유통 물량이 쥐꼬리만 한 '계양전기우(우선주)'로 타깃을 싹 돌려버린 거죠. 우선주는 이른바 '품절주'라서, 세력들이 맘만 먹으면 적은 돈으로도 호가창을 위로 다 긁어버리며 상한가로 말아 올리기가 훨씬 수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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