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시장이 아니라 AI 빅테크만 믿는 장
2개월 전
작년 초 이후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인 ORCL, META, GOOGL, AMZN의 크레딧 스프레드와 미국 회사채 지수 스프레드를 비교한 그래프임.
그래프 제작자가 짚은 포인트는 전체 회사채 시장의 크레딧 스프레드가 타이트해지는 게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 쪽 스프레드만 유독 타이트해지고 있다는 점임.
AI 투자와 현금흐름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이들 기업에 집중된 결과일 수 있지만, 이걸 회사채 시장 전반의 위험 선호로 해석하면 안 될 듯함. 지금은 시장이 좋아졌다기보다, 특정 대형 기술기업에만 위험 프리미엄을 낮춰주고 있는 상황처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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