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시안은 286단 목표, SK 다롄은 240단 이상 전환 검토 중이래
5일 전
로이터가 익명 취재원을 인용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NAND 공장을 더 고단 제품 쪽으로 바꾸는 방안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어. 삼성은 시안 공장을 286단 V9 NAND로 전환해 2026년 12월 월 5,000장, 2027년 12월 월 4만장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야.
삼성전자는 이 업그레이드가 미국 수출규정을 준수하는 것이고, 생산능력을 늘리거나 새 제조시설을 짓는 건 아니라고 했어. 로이터는 이런 계획에 필요한 장비의 수출 허가가 어디까지 나왔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었어.
SK하이닉스는 다롄에서 현재 192단인 NAND를 240단 이상 제품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야. 회사가 세부 생산계획을 공개한 건 아니야.
중국 NAND 시장에서는 옴디아 집계상 2분기 YMTC 점유율이 38.5%로 삼성전자 33.5%를 앞섰다고 해. 이번 중국 공장 고단화 보도도 그 경쟁 구도 안에서 나온 얘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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