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우주항공·공급망까지 갖춰야
6일 전
K방산이 다음 단계로 가려면 설계와 양산 역량만으로는 부족함.
최근 방산 수출 경쟁은 제품 성능을 넘어 우주항공 기술, 시스템 통합, 공급망 안정성까지 함께 평가하는 방향으로 가는 중임. 수주 장벽도 그만큼 높아지고 있음.
올해 포럼에 처음으로 우주항공·방산 세션이 신설된 것도 이런 변화를 보여주는 대목임. 이제는 개별 무기체계를 잘 만드는 것을 넘어, 우주와 방산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을 갖춰야 함.
K방산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업의 기술 개발뿐 아니라 정부와 산업계가 장기적인 생태계 구축에 함께 나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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