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데이터 플라이휠과 자율주행 양산 목표 공개
1개월 전
현대차그룹이 차량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AI를 학습·검증한 뒤 다시 차량에 배포하는 ‘데이터 플라이휠’을 본격 가동했다고 2026년 9월 13일 발표했음. 현대차·기아 연간 판매량이 700만대 이상이고, 전용 데이터 수집 차량 약 40대를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힌 만큼 데이터 확보부터 검증까지 연결하려는 그림으로 보임.
양산 목표는 NVIDIA 솔루션 기반 레벨 2+가 2028년 상반기, 레벨 2++가 2028년 하반기임. 자체 Atria AI를 넣은 레벨 2++는 2029년 하반기를 목표로 제시함. 아직 양산 완료 소식은 아니고, 기술 단계별로 일정이 나뉘어 있다는 점 정도는 체크할 만함.
레벨 4 쪽은 한국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2026년 말까지 광주에 Atria AI 탑재 SDV 페이스카를 배치하는 실증을 계획하고 있음. 이것도 계획 단계라 실제 실증 결과가 나온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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