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금리에 막혔다
2개월 전
코스피가 실적보다 금리에 막혀 7000선 앞에서 멈추는 모습이다. 기업 이익이 좋아도 금리가 높게 유지되면 주식의 상대적인 매력이 떨어지고, 시장에 들어오려던 자금도 은행 정기예금으로 이동할 수밖에 없다.
특히 물가와 재정, 가계·기업 부채에 영향을 받는 장기채 금리가 쉽게 잡히지 않는다면 증시의 추가 상승도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 단순히 실적 개선만 확인하고 낙관하기에는 자금의 흐름과 금리 환경이 여전히 부담스럽다.
지금은 코스피의 상승세보다 금리가 방향을 바꿀 수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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