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반등, 반도체 소부장으로 몰리네
18일 전
코스닥 반등을 기관이 이끌고 있음. 이달 들어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코스닥 순매수가 이어졌고, 특히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주요 매수 대상으로 부각되는 모습임.
수급이 단순히 지수 방어에 그치지 않고 실적 기대가 있는 업종으로 모이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띔. 외국인 순매수 상위권에도 관련 종목들이 이름을 올리면서 반도체 업황 회복과 이익 모멘텀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는 분위기임.
다만 기관 수급만으로 추세 전환을 단정하기는 이른 시점임. 반등이 이어지려면 실제 실적 개선과 수급의 지속성이 확인돼야 함. 당분간은 코스닥 전체보다 반도체 소부장 내에서도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을 선별하는 흐름이 유효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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