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은 생산시간을 줄이는 쪽이 더 눈에 띄네
14일 전
이번 건은 지원금 규모보다 ‘얼마나 빨리 만들 수 있나’에 초점이 있는 듯함. 방산 수요가 있어도 생산에 오래 걸리면 공급 확대가 더딜 수 있으니, 제조 시간을 줄이는 계획이 실제로 진행되는지가 더 궁금해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2026년 10월 14일 EDIP의 산업 강화 행동(IRA) 부문 첫 8개 프로젝트에 1억6,820만유로를 배정함. 이 프로젝트들은 미사일·드론·탄약용 에너지 부품 생산을 늘리기 위해 산업 투자 12억6,000만유로를 끌어낼 예정임.
집행위원회 전망으로는 2027년부터 제조 시간이 최대 90% 줄고, 연간 에너지 소재 생산량도 2만톤을 넘길 수 있음. 아직 실적이 아니라 예상치라는 점은 구분해서 봐야 할 듯.
지원 범위는 EU 14개 회원국과 노르웨이의 생산 거점 17곳임. 생산량만 늘리는 게 아니라 물리적·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시설을 보호하는 데도 쓰일 예정이라, 공급망을 통째로 단단하게 만들려는 그림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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