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닝 서프라이즈(1분기 사상 최대 매출)'입니다.
매수5개월 전
42,300원일 때 작성
사실 고영이 3D 검사장비(AOI, SPI) 쪽에서는 세계 1위 깡패 기업인 건 다들 알지만, 그동안 주가는 반도체 사이클 타면서 위아래로 사람 꽤나 피곤하게 만들었잖아요? 그런데 오늘 "우리 기술력 아직 안 죽었다"는 걸 애매한 테마 찌라시가 아니라 '숫자(실적)'로 완벽하게 증명해 버린 겁니다.
최근 HBM이니 뭐니 다른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들 날아갈 때 혼자 소외돼서 바닥권 3만 원대 초반에서 헉헉대더니, 오늘 실적 뉴스 한 방에 기관이랑 외국인이 작정하고 쌍끌이로 물량을 싹 다 긁어가며 단숨에 주가 앞자리를 4만 원대로 바꿔버렸네요. 여기에 그동안 뜸 들이던 '뇌수술용 로봇(카이메로)' 해외 진출 이슈까지 슬쩍 얹어지면서 투심에 제대로 기름을 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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