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4,900달러보다 무서운 옵션 쏠림
2개월 전
골드만삭스가 금 연말 전망을 온스당 4,900달러로 유지함. 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잦아들고 ETF와 중앙은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7월 저점 대비 15% 반등한 흐름임.
다만 콜옵션 쏠림이 평소의 2배 수준이라 딜러 헤징이 상승장에서는 더 밀어 올리고, 하락장에서는 더 끌어내리는 증폭기로 작동 중임. 현재 전망치에는 이 옵션 효과가 반영되지 않아 4,900달러를 넘어설 가능성과 급락 위험이 동시에 커진 상황임.
상방 우위는 유효해 보이지만, 지금 금은 방향보다 변동폭을 더 조심해야 하는 장세라고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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