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 약세에도 방산주는 강세
2개월 전
유럽증시는 독일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방산주들은 대부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라인메탈이 3.1% 오르는 가운데 CSG 2.9%, 헨솔트 1.8%, 콩스버그 1.3%, 레오나르도 1.2% 등 육상무기와 전자전, 탄약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눈에 띕니다.
지수가 밀리는 날에도 방산주들이 상대적으로 강하다는 것은 단순히 시장 흐름을 따라가는 베타보다 국방비 증액과 재고 보충, 신규 무기 도입이라는 산업 자체의 펀더멘털이 주가를 받치고 있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국내 방산주 역시 하루하루 조정은 나타나고 있지만, 유럽 시장의 흐름을 보면 글로벌 방산 사이클이 꺾였다고 판단할 만한 신호는 아직 뚜렷하지 않습니다. 오늘 국장 방산주들도 그동안의 조정을 어느 정도 마무리한 것 같은 흐름이어서, 당분간은 업종 전체의 방향성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지켜봐도 되겠다는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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