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판가 동반 강세…반도체 밸류체인 우선
2개월 전
10,800원일 때 작성
수출데이터와 판가 흐름이 양호한 품목을 보면 반도체 쪽의 강도가 가장 뚜렷하다. DRAM·NAND·HBM을 비롯해 메모리테스터, 고압수소어닐링, 반도체 계측장비, 건식식각, MLCC, 리드프레임, PCB, 프로브카드, 핸들러와 COK까지 전후방 장비와 부품 전반으로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진다.
소비재에서는 담배와 필러, 미백 화장품, 보톡스, 미국향 뷰티
디바이스, 라면이 양호한 품목으로 확인된다. 전력 인프라에서는 광섬유와 미국향 고용량 변압기, 전기제어·회로가 눈에 들어오며, 혈액제제·올리고·보냉재·공작기계·카본캐니스터·카메라 부품·양극재도 흐름을 같이 확인할 필요가 있다.
결국 지금은 특정 업종 하나의 반등이라기보다 수출과 판가가 함께 받쳐주는 품목이 여러 산업으로 확산되는 구간으로 판단한다. 그중에서도 반도체 밸류체인의 폭이 가장 넓어 보여, 현재는 관련주를 우선적으로 보는 판단이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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