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의 핵심은 원화 강세보다 외국인 수급과 금리 변수로 보임.
1개월 전
과거 원화 강세가 증시 상승과 함께 나타난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환율만으로 반등을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임. 외국인이 실제로 국내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지가 더 중요해 보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까지 올라 5%선에 근접했고, 8월 비농가취업자 수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음. 미국 금리 상승이 이어지면 외국인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가 약해질 수 있어 코스피 반등에도 부담임.
결국 원화 강세가 외국인 수급 개선으로 연결되고, 미국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는 흐름이 함께 나와야 반등의 지속성을 확인할 수 있을 듯함. 당분간 환율보다 외국인 순매수와 금리 움직임을 우선적으로 볼 필요 있음.
20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