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 수주 2,200억, 분위기 심상치 않네
2개월 전
태성, AI 반도체 투자 확대 수혜로 수주가 빠르게 쌓이는 중임.
올해 누적 수주액 약 2,200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379억원의 5.8배 수준임.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FC-BGA 및 고사양 PCB 장비 발주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임.
상반기 매출도 504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고, 확보한 수주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예정임. 천안 신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능력도 확대 중이며, 회사는 9월 누적 수주 2,500억원, 연말 3,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함.
추가로 주요 고객사와 글라스기판 장비 공급을 위한 막바지 협의 진행 중임. 이달 중 첫 수주가 현실화되면 기존 PCB 장비 업체에서 차세대 반도체 기판 장비 업체로 사업 영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음.
결국 단기적으로는 글라스기판 첫 수주 여부, 중기적으로는 대규모 수주의 매출 인식 속도와 생산능력 확대가 핵심 체크포인트임.
출처: 그로쓰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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