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자동차 밖 성장축 확대
16일 전
344,500원일 때 작성
정의선 체제 6년을 보면
현대차그룹의 성장축이 자동차 안에만 머물러 있지는 않습니다.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는 현대차 밖에서 사업 영역과 수익 기반을 넓혀왔고, 현대로템은 자동차 생산량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은 철도와 방산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로템은 해외 방산 수출 확대와 국내외 철도사업이 실적을 이끌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외부 수주가 이어졌습니다. 그룹 내 계열사들이 각자의 시장에서 독립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다만 이런 흐름이 일시적인 수주 효과인지, 아니면 지속 가능한 사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지는 앞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까지는 현대차·기아의 자동차 생산량에만 기대지 않는 성장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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