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반도체주 혼조…엔비디아 강세·인텔 부담
26일 전
뉴욕 반도체주는 고금리 부담 속에서 종목별 혼조세가 예상된다.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는 반면, 대규모 반도체 생산 프로젝트인 ‘테라팹’에 TSMC가 참여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텔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부담은 커지는 분위기다.
다만 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 만큼 고대역폭메모리(HBM)와 D램 수요에 대한 중장기 기대는 유지된다. 금리 변수로 단기 변동성은 이어질 수 있지만, AI 관련 수요가 실적과 투자 흐름을 얼마나 뒷받침하는지가 반도체주의 방향을 좌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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