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조정에도 B2B 소프트웨어만 신고가
22일 전
미국 증시는 정유·해운주 강세와 기술주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며 종목별 차별화가 심화된 흐름입니다.
유가 상승과 견조한 고용 지표를 바탕으로 에너지와 산업재에 수급이 집중된 반면, 네트워크 장비 등 기존 기술주는 신고가 흐름에서 이탈하며 모멘텀이 둔화된 모습입니다. 고금리 부담이 이어지면서 성장주 밸류에이션에도 할인 압력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엔터프라이즈 B2B 소프트웨어는 나스닥 조정에도 클라우드와 협업 툴을 중심으로 신고가를 경신하며 차별화된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 대형주의 밸류에이션 부담과 정유·해운 섹터로의 수급 분산 가능성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고금리 장세에서는 지수보다 업종과 종목별 흐름을 중심으로 선별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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