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불 지핀 30조달러 AI TAM
2개월 전
88,000원일 때 작성
[앤트로픽이 불을 지핀 AI TAM]
삼성증권 텍톡 내용 보면 앤트로픽이 바라보는 AI의 최종 시장은 기존 IT 지출이 아니라 인간이 수행하던 업무 자체로 보임.
2026년 글로벌 GDP 126조 달러에 노동소득분배율 52.3%를 적용하면 전 세계 노동소득은 약 66조 달러 수준임. 앤트로픽이 제시한 30조 달러 TAM은 이 중 약 45%에 해당하는 규모임.
현재 AI 침투율은 22%로, 2025년 미국 기업 SaaS 침투율 60%와 비교하면 아직 3분의 1 수준임. 직원 1인당 연간 지출액도 AI는 중간값 기준 137달러로 SaaS의 9,455달러보다 현저히 낮음.
기존 소프트웨어가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에 가까웠다면, 앞으로는 모델이 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성장의 엔진이 될 가능성이 커 보임. 그렇다면 중장기적으로 AI 침투율이 미국 기업 SaaS 침투율 60%를 넘어서는 그림도 충분히 가능해 보임.
아직은 기대가 앞선 숫자지만, AI가 비용 항목이 아니라 노동시장 자체를 겨냥한다는 점에서 TAM의 질이 달라 보인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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