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한 방울로 대장암 미리 알 수 있을까?
2개월 전
피 한 방울로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할 가능성이 확인됐습니다.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 302명, 진행성 대장용종 환자 108명, 정상 대조군 1267명 등 총 1677명의 혈액을 분석했습니다. 혈액에서 추출한 세포유리DNA를 차세대염기서열분석으로 살펴본 뒤, DNA 절편의 길이와 말단 구조, 유전체 분포 등을 AI 딥러닝 모델에 적용한 방식입니다.
아직 실제 진단에 바로 적용할 단계는 아니지만, 채혈만으로 대장암 위험을 가려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할 만한 연구입니다. 조기 발견의 문턱을 낮출 수 있다는 가능성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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