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흔들리는 중국산 배터리 가격 경쟁력
18일 전
중국산 배터리의 최대 강점이던 가격 경쟁력이 미국 시장에서 흔들리고 있다.
미국 내 ESS용 중국산 배터리 가격은 중국 현지보다 20% 높아졌고, 최근에는 유럽보다도 비싸졌다. 여기에 최대 40.9%의 수입관세까지 적용되면 미국 기업의 조달 부담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가격을 앞세워 시장을 넓혀온 중국산 배터리가 규제라는 벽에 막히면서, 미국 내 생산 기반을 갖춘 국내 배터리 업체에는 새로운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출처: 디일렉(THE E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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