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얘기 나오자 또 밀리네
2개월 전
미국 증시가 다시 금리 변수에 흔들린다. 28일 뉴욕증시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이후 금리 인상 경계감이 커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02%, S&P500지수는 0.25%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도 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금리 인하 기대보다 긴축 가능성을 먼저 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기술주는 금리에 민감한 만큼 나스닥의 부담이 더 커질 수 있고, 국내 증시 역시 ‘7천피’ 회복 기대가 다시 멀어질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
아직 하루 하락만으로 추세를 단정할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은 상승 재료보다 금리 리스크가 시장을 더 강하게 움직이는 구간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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