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숫자보다 리스크가 핵심일 듯
2개월 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시장의 관심이 단순한 숫자 확인을 넘어서는 분위기임.
이미 강한 실적은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된 상태라, 핵심은 Rubin 증산 속도와 OpenAI발 대규모 연산력 약속의 실체임. Rubin이 Blackwell 수준의 램프업을 재현하거나 넘어설 수 있는지, 6,000억 달러 규모 주문 뒤에 있는 우발부채와 20년 단일 임차인 리스크를 누가 부담하는지가 밸류에이션의 다음 변수로 보임.
결국 이번 실적에서 중요한 건 얼마나 벌었느냐보다, 앞으로의 성장 약속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회계적으로 설명 가능한지일 듯함. 숫자보다 질의응답과 리스크 설명을 더 봐야겠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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