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보다 금리랑 물가가 더 무섭다
14일 전
물가가 다시 뜨거워지고 AI 투자 자금줄에 대한 우려까지 겹치면서 나스닥이 3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장 후반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했지만 절대 수준은 여전히 5%를 웃돌고 있다.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이 이어지면 원·달러 환율과 국내 물가 전망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이제 시장은 AI의 성장성보다 자금 조달 비용과 실제 수익성을 더 엄격하게 따질 가능성이 높다. 국내에서는 HBM을 중심으로 AI 인프라 수요가 이어지는지, 관련 기업의 실적이 높은 금리 부담을 얼마나 견뎌내는지가 핵심 변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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