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원·달러 환율, 1330원대 재진입?
11일 전
다음주 원·달러 환율은 미국 국채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하방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시장에서는 환율이 다시 1330원대에서 움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과 인공지능 관련 기업의 수익성 우려는 환율 하락폭을 제한하는 변수로 꼽힌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이탈 가능성까지 커지면 원화 약세 압력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
결국 다음주 환율은 미국 금리 흐름을 중심으로 하락 압력과 위험회피 심리가 맞서는 장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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