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way, 유타 Honeycomb에 210MW 저장용량 추가 발표
20일 전
Clearway가 2026년 10월 9일 PacifiCorp 장기계약을 바탕으로 유타 남부 Honeycomb Energy Center에 210MW 배터리저장 용량을 추가한다고 발표했음. 장기계약을 기반으로 한 증설이라 프로젝트 추진 근거가 비교적 분명한 편.
약 4억달러 규모 에너지센터 금융조달에는 KeyBank·US Bank·NordLB·CoBank가 참여. Clearway Energy, Inc.의 투자는 상업운전 개시 시점에 이뤄지기로 합의된 구조임. 즉 금융조달 참여 발표와 상업운전·투자 시점은 구분해서 봐야 함.
이번 계약으로 2단계 저장시설 3곳이 추진되며, 유타 내 Clearway 저장설비는 총 7개 시스템·2,120MWh 규모가 될 예정. MW는 순간 출력, MWh는 저장 가능한 전력량이라 210MW 증설과 2,120MWh 총량을 같은 숫자로 보면 안 됨.
PacifiCorp와는 2008년 이후 총 1.4GW 프로젝트와 15억달러 투자 관계를 이어왔고, 그중 유타 프로젝트가 1GW 이상이라고 함. 이번 건 하나만의 얘기라기보다 기존 유타 협력선에서 저장 쪽을 더 붙이는 흐름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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