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종말론, 아직은 이른 얘기인 듯
2개월 전
SaaS주 ‘종말론’이 과장됐다는 의견 나오는 중임. 10월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도 거론되는데, 단순한 낙관론으로만 보긴 어려움.
다만 빅테크의 자체 AI칩 개발이 빨라지고 있고, 아마존·구글·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기업들이 인프라부터 모델까지 직접 가져가려는 흐름은 분명함. 인재가 메타와 오픈AI 등으로 빠져나가는 것도 경쟁 구도 변화를 보여주는 신호임. AI 붐이 공급망 전반을 흔들면서 애플의 영향력까지 약해지고 있다는 점도 예전과 다른 부분임.
결국 SaaS가 끝난다기보단, AI를 실제 매출과 비용 절감으로 연결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의 격차가 커지는 국면으로 보임. 지금은 업종 전체를 따라가기보다 살아남을 회사를 골라야 한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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