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시작됨
1개월 전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드라벳 증후군에 새로운 대안이 될 치료제가 등장함.
핀테플라는 생후 12개월 전후 발병하는 희귀 난치성 뇌전증인 드라벳 증후군 환자의 발작 빈도를 줄이는 부가요법으로, 발작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손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함.
드라벳 증후군은 장기간 지속되는 열성 경련과 비특이적 발작이 평생 이어질 수 있으며, 신체 경직과 언어 발달 장애, 자폐, ADHD 등 다양한 동반질환 위험이 있음. 환자의 최대 15%가 유아기 또는 청소년기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발작 관리가 특히 중요한 질환임.
핀테플라는 지난해 12월 식약처 허가를 받은 데 이어, 이달 1일부터 2세 이상 드라벳 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이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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