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보는 포인트는 ‘민간 돈을 얼마나 붙이느냐’인 듯
14일 전
10월 14일 영국이 내놓은 국제금융체계 개혁 우선순위를 보면, 빚 문제 대응과 함께 민간투자 유입을 크게 늘리는 데 무게를 둔 모습임. 저소득국의 기후보험처럼 공공자금만으로는 규모를 키우기 어려운 분야를 생각하면, 이 연결이 실제로 얼마나 이어질지가 궁금해짐.
영국 자금 2,500만파운드는 저소득국 기후보험을 위해 1억5,000만파운드 이상의 민간금융을 동원했다고 함. 또 영국 지원은 IFC가 런던증권거래소를 통해 신흥국에 10억달러 넘는 민간자본을 동원하는 데 기여했다고 함. 다만 이건 영국이 제시한 지원·동원 실적이고, 개혁안이 확정돼 시행됐다는 뜻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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