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소비 강하면 금리인상론 재점화
19일 전
이번 주 시장은 연준 인사들의 발언과 물가·소비 지표에 반응할 가능성이 크다.
10월 13일에는 해맥 총재와 월러 이사의 발언, ADP 민간 고용이 예정돼 있다. 10월 14일에는 소비자물가가 발표된다. 근원 물가는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2.5%가 예상되며, 헤드라인 물가는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6%가 예상된다.
10월 15일에는 생산자물가와 소매판매, 신규 실업수당 청구,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가 한꺼번에 나온다. 물가뿐 아니라 소비와 고용 흐름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일정이다.
현재 시장은 10월 28일 FOMC에서 금리 동결 가능성을 82%, 인상 가능성을 18%로 반영하고 있으며 인하 가능성은 반영하지 않고 있다. 이번 주 지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오면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고, 반대로 물가와 소비가 둔화하면 동결 전망이 더 굳어질 수 있다.
이번 주는 수요일 소비자물가와 목요일 생산자물가·소매판매가 핵심 분기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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