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신형 전기차, 한 달 만에 주문 7만 대…주가 급등
21일 전
샤오미 전기차 신형 ‘스카이노마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주문 7만 대를 넘겼다는 소식에 주가 급등함.
8일 홍콩 증시에서 샤오미 주가는 장중 최대 9.2%까지 올랐고, 9일 오후에도 전 거래일 대비 7.2% 상승한 25.36홍콩달러에 거래 중임. 원자재 가격 상승과 중국 내 경쟁 심화로 부진했던 전기차 사업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일부 덜어낸 분위기임.
골드만삭스는 주문량이 시장의 가장 낙관적인 기대에는 못 미칠 수 있지만, 샤오미 전기차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기에는 충분하다고 평가함. 향후 부분변경 모델과 신규 모델 출시가 판매량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옴.
샤오미의 흥행 소식에 비야디와 리오토 등 중국 전기차 경쟁사 주가도 동반 상승함. 이번 신차 흥행이 샤오미의 연간 전기차 판매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할지 지켜볼 필요 있어 보임.
19
투자 유의사항
모든 투자 의사결정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서비스 내 정보를 활용해 발생한 금전적 손실이나 법적 문제에 대해서 작성자와 당사는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