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올랐지만 엔비디아·환율에 막힌 반등
2개월 전
미국증시가 금리 부담 속에서도 순환매성 반등을 보였음. 주요 지수는 모두 상승했고 다우는 0.98% 올라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나타냄. 고금리 우려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낙폭이 컸던 종목을 중심으로 저가매수가 유입된 영향으로 보임.
다만 엔비디아는 약세를 보이면서 기술주 중심의 강한 상승장과는 거리가 있었음. 원·달러 환율도 하락해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수 상승분이 원화 환산 수익률로 그대로 이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큼.
지수는 반등했지만 시장 전체가 편하게 강해진 모습은 아님. 당분간은 금리와 환율을 함께 보면서 순환매가 이어지는지 확인해야겠다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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