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호재도 금리 인상 앞에 무너졌다
2개월 전
미국 PCE 물가가 안도감을 주고 엔비디아 실적도 견조했지만, 국내 증시는 금리 인상이라는 부담을 더 크게 반영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로 올리면서 엔비디아발 기대감은 사실상 희석됐고, 코스피는 칠천선 탈환에 실패했다.
이제 시장의 시선은 잭슨홀 미팅으로 향한다. 물가와 기업 실적만으로는 상승 동력을 만들기 어려운 만큼, 결국 금리 방향에 대한 힌트가 나와야 움직임이 분명해질 것으로 본다. 지금은 호재를 따라가기보다 금리와 중앙은행의 신호를 확인할 때라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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