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HBM4E 베이스다이 외주로 수익성 확보
1개월 전
마이크론이 NVHBM에서 베이스다이를 자체 생산하지 않더라도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베이스다이는 HBM 최하단에서 각 D램 코어 다이를 제어하고 연결하는 핵심 영역입니다. 메모리 성능과 안정성에 직접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동안 메모리 업체의 경쟁력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HBM4E에서는 베이스다이를 TSMC에 맡기는 구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3나노급 파운드리 공정을 활용하면 생산 효율과 원가 측면에서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HBM 경쟁은 메모리 다이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능력만의 경쟁이 아니라, 필요한 영역을 외부 파운드리와 얼마나 효율적으로 분담하느냐의 경쟁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발언은 베이스다이 내재화보다 전체 제품의 수익성과 공급 효율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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