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메모리·파운드리 드림팀 가동하나
5일 전
삼성이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까지 ‘드림팀’으로 묶고 양산 능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임.
눈여겨볼 부분은 최선단 공정 개발뿐 아니라 실제 양산 경쟁력까지 함께 끌어올리려 한다는 점임. 반도체연구소 내부에서는 1d 다음 단계인 0a 등 10나노 미만 극미세 D램 공정 개발을 전담하는 TF도 가동 중인 것으로 보임.
기반 D램의 기술력이 높아지면 HBM의 성능과 전력 효율 개선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결국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따로 보는 게 아니라, 미세공정·생산능력·고객 대응력을 하나의 경쟁력으로 묶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됨.
다만 최선단 공정은 개발 속도만큼 수율과 안정적인 양산이 중요함. 이번 드림팀이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생산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 수 있을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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