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덕에 원화 강세, 오래 갈까?
10일 전
반도체 호황에 원화 강세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2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내려옴. 16일 기준 1331.4원에 마감했는데, 주중에는 미국 물가 우려와 국내 증시 급락으로 1340원대까지 올랐던 걸 생각하면 변동성 꽤 큰 상황임.
수출과 반도체가 원화 강세를 밀어주는 건 분명한데, AI 투자에 대한 불안과 증시 변동성이 계속되면 강세가 오래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할 듯함. 결국 지금 환율은 반도체 호황과 AI 불안이 서로 당기고 있는 모습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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