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OpenAI에 빚내서 베팅하나
2개월 전
SoftBank가 OpenAI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최대 20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검토 중이라고 함. 올해 초 OpenAI 투자용으로 조달한 400억 달러 브릿지론을 차환하는 게 주된 목적이라고 함.
10월까지 OpenAI에 약 65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인 만큼, 이번 발행 규모가 상단에 이르면 올해 아시아 기업 역외 채권 중 최대 수준이 될 가능성 있음. 미국 기관투자자 수요를 끌어오기 위해 10여 년 만에 144A 채권 발행도 검토 중이라고 함.
AI 데이터센터와 투자 경쟁이 커질수록 이런 대규모 차입은 계속 나올 수밖에 없어 보임. 다만 투자 수익이 현실화되기 전까지는 성장 베팅이라기보다 부채를 통한 확장에 가까운 구조라서, 지금은 기대감보다 신용 위험이 더 신경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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