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동의 없인 데이터센터 인허가 없다
1개월 전
매사추세츠주, 지역사회 승인 없는 데이터센터 인허가 막기로 함
매사추세츠주가 지역사회의 승인을 받지 못한 데이터센터는 주정부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지 않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함.
피크 전력수요가 25MW를 넘는 데이터센터는 주정부 프레임워크를 준수한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며, 지역사회와 Community Benefits Agreement도 체결해야 함. 지역 고용과 투자, 주민 소통 등 지역사회 기여 방안이 구체적으로 포함돼야 한다는 의미임.
에너지 인프라와 청정에너지 공급에 드는 비용은 데이터센터가 전액 부담해야 함.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Ratepayer Protection Fund에 부담금을 납부해 일반 전력소비자에게 환급하도록 함.
물·환경·공중보건 보호 의무도 포함됐으며, 주정부 기관과 데이터센터 간 비공개 계약(NDA) 사용도 금지됨.
데이터센터 확대에 필요한 전력과 인프라 비용을 주민에게 전가하지 않고, 지역사회 동의와 혜택을 인허가의 전제조건으로 삼은 사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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