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금리 상승에도 보합권
1개월 전
미국 증시는 미 국채금리 상승 충격에도 큰 폭의 하락을 피한 모습입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31% 내린 5만1349.98에 마감했고, S&P500지수는 0.02% 하락한 7704.13을 기록했습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약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장중에는 금리 부담이 투자심리를 압박했지만,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 완화 기대가 낙폭을 줄이는 역할을 했습니다. 금리와 지정학적 변수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여전히 높은 만큼, 당분간 변동성은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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