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잘나가도 원화는 왜 약해질까
10일 전
반도체 호황만으로 원화 흐름을 설명하기 어려운 국면임.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 외국인의 국내 주식자금은 141억6천만달러 순유출되며 한 달 만에 유출로 전환됨.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과 AI 투자 둔화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보임.
수출과 반도체가 버티고 있어도 외국인 자금이 빠지면 원화 약세 압력은 커질 수 있음. 이번 흐름이 일시적인 심리 악화인지, AI發 자금 이동에 따른 구조적 변화인지는 더 지켜봐야 함. 앞으로는 반도체 실적뿐 아니라 글로벌 금리와 AI 투자 지속성, 외국인 자금 흐름을 함께 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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