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 T-50 수출, 이번엔 진짜 되려나
1개월 전
한국 방산 수출 규모가 진짜 커지고 있음.
페루와의 협력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T-50 고등훈련기 수출을 타진 중이라고 함. 단순히 항공기 몇 대 파는 수준이 아니라 현지 일자리와 산업 협력까지 연결될 수 있는 사업이라 의미가 큼.
10조원 규모 사업이 거론되는 만큼 성사 여부에 관심 쏠릴 수밖에 없음. 가격 경쟁력뿐 아니라 기술 이전, 후속 정비, 현지 생산까지 얼마나 설득하느냐가 관건일 듯함.
한국 방산이 무기 수출을 넘어 상대국 산업 기반까지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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