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형 원전 고집하면 한수원은 들러리?
2개월 전
한국이 경쟁력을 갖춘 APR1400과 미국 측이 검토하는 1000MW급 사업의 요구조건이 맞지 않으면서, 대미 원전투자의 주도권을 둘러싼 충돌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미국형 원전을 고집할 경우 한수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맡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원전 수출은 기술력만으로 결정되는 일이 아닌 만큼, 이번 협상에서 한국이 어떤 조건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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