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반등인데 환율은 왜 오르냐
2개월 전
유가와 국채금리가 함께 내려오면서 미국증시 장초반 기술주 반등하는 모습임. 성장주 입장에서는 금리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도 다시 붙는 분위기임.
다만 원·달러 환율은 1,385.8원으로 오히려 상승함. 미국 주가와 환율이 같이 오르는 흐름이라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는 지수 상승만큼 체감이 크지 않을 수 있음. 결국 이번 반등이 추세 전환인지, 엔비디아 실적을 앞둔 단기 기대감인지 확인이 필요한 구간임.
지금은 반등을 반갑게 보되 추격 매수보다는 실적 확인이 먼저라는 판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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